Red Shoes

레드슈즈

레드슈즈

레드슈즈는 2010년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한 <일곱난장이>를 원안으로 제작됐고 뒤바뀐 주인공들의 설정에서 시작된 유쾌한 소동과 성장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레드슈즈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극장용 패밀리 애니메이션이면서, 높은 제작 기술력이 요구되는 풀3D CG 애니메이션이다.

기획과 연출, 제작의 전 과정을 한국의 싸이더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순수 한국 애니메이션으로 2019년 한국 콘텐츠대상 애니메이션 부분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레드슈즈는 2019년 한국에서 첫 개봉한 이후 현재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각국에서 개봉이 진행 중이다.

시놉시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동화의 섬.

사라진 아빠를 찾던 화이트 왕국의 공주는 마법구두를 신고

이전과 완벽하게 다른 ‘레드슈즈’로 거듭난다.

한편, 초록색 난쟁이가 된 일곱 왕자들은 자신들의 집에 머물게 된 ‘레드슈즈’가

저주를 풀 유일한 희망이라 생각해 그녀를 돕기 시작하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꿈꾸는 왕비 ‘레지나’는

마법구두를 신고 성을 빠져나간 ‘레드슈즈’를 쫓기 시작하는데…

위기에 빠진 동화의 섬,

레드슈즈, 그리고 일곱 왕자들의 운명은?

 

역대급 반전 공주 - 스노우

이게 진짜 나?”

화이트 왕국의 하나밖에 없는 공주‘스노우’는 예쁜 목걸이나 화려한 드레스 같은 사치스러운 것에는 관심이 없다. 호기심이 많고, 본인의 생각과 중심이 확고한 ‘스노우’는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진취적인 성격. 또한 그녀는 다른 사람들을 외모, 배경이 아닌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믿고 대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느 영화에서도 볼 수 없는 공주다 .
우연히 레지나의 욕망이 담긴 마법구두를 신고 모습이 바뀐 뒤 '레드슈즈'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꽃보다 일곱 왕자의 리더 - 멀린

멀린한테 걸려들었어”

일곱 왕자 가운데 가장 뛰어난 외모와 자신만만한 성격을 가진 ‘멀린’은 유능한 마법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노력파.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를 사랑하던 ‘멀린’은 ‘요정 공주’의 저주로 난쟁이가 된 이후부터 오로지 자신의 저주를 푸는 일에만 집중하게 된다. 이기적인 성향이던 ‘멀린’은 우연히 ‘레드슈즈’를 만나 타인과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며 함께 성장한다.

상남자 - 아더

이 알통만 믿으면 돼요”

꽃보다 일곱 왕자 중 가장 힘이 센 인물. 마초적인 외모에 단순하고 직선적인 성격을 가진 ‘아더’는 리더 ‘멀린’을 라이벌로 생각해 사사건건 그와 부딪힌다. 자신이 ‘멀린’보다 더 나은 사람임을 증명할 길은 바위에서 전설의 영검 ‘엑스칼리버’를 뽑아내는 것 밖에 없다는 생각에 검에 집착하지만 쉽게 뽑아내지 못한다. 우연히 마주치게 된 ‘레드슈즈’의 마음 역시 ‘멀린’보다 빨리 얻어 홀로 저주를 풀고자 하는 욕심 많은 캐릭터.

패셔니스타 - 잭

나 팩하는데 같이하지 않을래요?”

[잭과 콩나무]의 ‘잭’을 모티프로 콩나무를 타고 올라간 집에서 가져온 각종 보물들과 황금알 덕에 엄청난 부를 갖게 된 인물이다. 매일 마스크팩을 하고 손거울을 항상 들고 다니는 등 자신을 가꾸는 데 관심이 많은 ‘잭’은 일곱 왕자 중 자기애가 가장 강하여 난쟁이로 변한 자신의 모습마저도 사랑한다. 프랑스 귀족 같은 말투와 외모로 차도남을 연상케 하지만 자신의 친구를 구하기 위해 아끼던 다이아 반지도 서슴없이 내놓는 의리 있는 캐릭터다.

요.잘.남 - 한스

여자 마음을 녹이는 덴 달달한 게 최고지”

주황색 곱슬머리가 매력인 ‘요리를 잘하는 남자’ 한스. 둥글둥글한 성격 덕에 적이 없고 모두와 잘 지내며 특히 ‘멀린’에게 조언을 해주는 등 일곱 왕자의 맏형 같은 존재다. 또한 ‘한스’는 요리를 잘하고 먹는 걸 좋아하는 캐릭터로 누군가에게 요리를 해주는 것도 좋아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왕자다.

지니어스 삼둥이 - 피노, 노키, 키오

누가 발명가 형제를 불렀지”

청바지에 두꺼운 셔츠를 입고 우드봇부터 적외선 카메라 등 뭐든 뚝딱뚝딱 만들어 내는 세쌍둥이 형제. 피노, 노키, 키오는 난쟁이가 되었지만 로봇을 다루고 무언가 만드는 일에 열중하며 언제나 재미있고 활기차다. 언제나 유쾌한 모습으로 극 중 감초 역할을 하는 세쌍둥이는 아기자기한 귀여운 매력으로 극에 신선한 활력을 선사한다.

From Fairy tale Island to the whol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