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3D)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 시장이 커질수록 애니메이션 산업이 주목받을 것입니다. 가상공간에서 움직이는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드는 애니메이션 기업이 곧 메타버스 기업이 되기 때문이지요.”

토종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레드슈즈’를 제작한 로커스의 홍성호(55·사진) 대표가 11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게임 업체나 플랫폼 기업들이 속속 메타버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3D 애니메이션 지적재산권(IP)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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