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더스 애니메이션의 홍성호 감독이 애니메이션 제작 비하인드를 전했다.

5월 3일(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대표작 ‘슈렉’과 ‘쿵푸팬더’를 다룬다. 이에 애니메이션을 파헤치는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장 한창완 교수와 ‘레드슈즈’를 연출한 홍성호 감독이 출연한다.

홍성호 감독은 ‘쿵푸팬더’ 제작 과정에 대해 “배우들이 캐릭터 음성을 녹음할 때, 실제로 몸동작까지 연기할 수 없기 때문에 애니메이터들이 자료를 찾고 연구를 해서 배우처럼 준비한다. 그렇기 때문에 ‘쿵푸팬더’ 제작진은 쿵후 무술을 직접 배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홍성호 감독은 ‘슈렉’에서 최초로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해낸 사람 캐릭터인 ‘피오나’에 대해 설명하며 머리카락 한 올마다 무섭게 올라가는 천문학적인 CG 제작비 등 애니메이션 제작에 얽힌 숨은 비밀을 대방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JTBC ‘방구석1열’ 어린이날 특집은 5월 3일(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