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슈즈] 가 글로벌 기업 Dell Technologies에 협업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레드슈즈]와 같이 높은 수준의 풀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 관리가 필요했는데요,
이를 뒷 받침 해야 했던 설비와 기술의 수준 또한 당시로는 큰 도전이었습니다.

 

할리우드 수준의 풀 3D(Full 3D) 애니메이션을 지향한 [레드슈즈[는 제작과정에서 한국 3D 애니메이션 사상최대 규모의 데이터가 사용됐습니다.
등장인물의 피부,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스커트의 주름, 움직이는 풀잎 등 디테일을 표현하면서,
각각의 장면에 기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했으며, 한 예로 15분가량의 전투 장면에는 약 13TB(테라바이트)의 데이터가 집약됐습니다.

 

[레드슈즈]의 경우 2백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각자의 PC에서 결과물을 쏟아내고
수백대의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이 렌더링 작업을 수행하며 스토리지와 연결되기 때문에
강력한 네트워크 접속성과 스토리지 성능이 요구됐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